테슬라 실적 부진에…2차전지株 약세(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시장 기대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국내 2차전지 관련주가 하락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가 시장 기대에 못미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소식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 업종은 최근 상승세를 보였지만 테슬라의 수익성 악화와 전망치 부재로 전기차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실망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틀턴(미 콜로라도주)=AP/뉴시스]미 콜로라도주 리틀턴의 테스라 매장 밖에 테슬라의 모델X SUV 차량이 전시돼 있다. 2025.05.27.](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is/20251023203849339juln.jpg)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시장 기대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국내 2차전지 관련주가 하락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5분 기준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6.75% 하락한 8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비엠도 3.51% 내린 15만9400원에 마감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 SK아이이테크놀로지도 각각 1.54%, 3.62% 하락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가 시장 기대에 못미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소식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3분기 순이익이 13억7000만달러(주당 0.39달러)로 전년 동기(21억7000만달러·주당 0.62달러) 대비 3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규장에서 0.82% 하락한 테슬라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2% 가까이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 업종은 최근 상승세를 보였지만 테슬라의 수익성 악화와 전망치 부재로 전기차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실망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타 1600% 수익률' 장동민, 청와대 입성…"개미들 가짜뉴스에 휘둘려"
- 유혜정, 미모의 붕어빵 딸 공개…"아기 땐 전남편 서용빈 닮아 속상"
- 김민희·홍상수 공항 목격담 확산…혼외자 아들과 함께
- "혼인 숨겼다가 들통나자 이혼했다고"…동거하던 연극배우의 거짓말
- 신지, 내달 웨딩 앞두고 "그냥 결혼식 안 했으면 좋겠다"
- 김원훈·엄지윤, '장기연애' 결실…'4월1일' 결혼식 예고
- "전신마취 큰 수술"…'코피 안 멈춘' 차주영, 활동 중단 후 근황
- 비 "풀숲에서 속옷까지 다 벗어…앞이 산책로인데"
- 박재현 "전 아내 아침밥 안 해" 장윤정 "그놈의 아침밥"
- 이재은 "집에 빨간 딱지"…'노랑머리' 선택 뒤 숨은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