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최유라, 결혼하자마자 별거 10년 “공황장애 탓 제주도 行”(각집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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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재, 최유라가 결혼하자마자 별거를 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10월 2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 8회에서는 결혼 10년 차 김민재, 최유라 부부의 각집살이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김민재, 최유라는 각집 경력이 가장 오래된 부부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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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민재, 최유라가 결혼하자마자 별거를 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10월 2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 8회에서는 결혼 10년 차 김민재, 최유라 부부의 각집살이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김민재, 최유라는 각집 경력이 가장 오래된 부부로 소개됐다. 결혼한 지 10년인데 각집생활도 10년 됐다고.
김민재는 "(신혼 때) 우울감, 불안도가 너무 높은 거다. 제주도 가서 살면 어때? 했다. 공황장애가 심하게 왔다. 선배들이 병원도 소개해주고 상담도 했는데 제주도로 가게 됐다"고 제주도에 본가를 두게 된 사연을 전했다.
제주도는 최유라의 고향이기도 했다. 최유라는 "다시는 제가 안 내려간다고 생각하고 올라갔던 것. 그땐 (김민재가 연기를) 아예 안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제주로 가겠다고 결정을 한 것 같다. 그게(힘든 게) 그 당시 느껴져서 바로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에서 신혼생활 중 아이들이 생겼다는 김민재는 "계속 원룸에서 살 수 업잖나. 애들이 태어났는데. 아빠에 대한 부담감, 무게감이 들더라. 그래서 그때 다시 배우 생활을 하는 게 맞겠다 하고 다시 용기내서 현장에 돌아갔다"고 배우로 복귀한 이유를 밝혔다.
최유라는 "그때부터 각집 생활이었다. 전 제주에 있으며 아이 키우고 대표도 하고 있고, 오빠는 왔다갔다 하고, 오빠 또한 다시 연기로 돌아가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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