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17년 만에 SM 이사직 내려놓고 본업 복귀…5천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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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종이 17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 이사직을 내려놓은 가운데, 그의 복귀작 '피렌체(감독 이창열)' 영상이 조회수 5천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김민종은 지난 2006년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후 SM C&C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나 2023년 6월 직을 내려놨다.
영화 '피렌체'는 매력적인 외모와 담백한 보이스로 큰 사랑을 받아온 김민종의 2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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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김민종이 17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 이사직을 내려놓은 가운데, 그의 복귀작 '피렌체(감독 이창열)' 영상이 조회수 5천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김민종은 지난 2006년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후 SM C&C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나 2023년 6월 직을 내려놨다.
영상 속 세월의 연륜과 묵직한 감정이 깃든 김민종의 표정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중년의 고독이 담긴 한층 깊어진 눈빛은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피렌체’는 매력적인 외모와 담백한 보이스로 큰 사랑을 받아온 김민종의 20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김민종은 중년 남성이 인생을 반추하는 여정을 담아낸 이번 작품에서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중년이 겪는 고독한 감정과 삶의 중턱에 선 주인공의 복잡한 상황을 탄탄하고 묵직한 연기로 선보인다. 연출에 임한 이창열 감독은 현장에서 그의 연기에 깜짝 놀랐다며 연출자로서의 감정을 밝히기도 했다. 배우 김민종은 촬영 현장에서 동료 배우와 스태프를 세심하게 챙기는 '배려의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 따뜻한 성품으로 주변의 신뢰를 받는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그 특유의 진심과 배려심으로 캐릭터의 감정선을 완성시켰다는 평가다.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기간 중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민종은 "영화 '피렌체'가 관객들에게 둥글고 유하게 살아가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음 달 26일 개봉하는 '피렌체'는 지난 4일(현지 시각) LA에서 진행된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3관왕(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에스브이컴, 노박아시아, 영화사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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