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라벨의 섬세한 감성을 듣다

김현주 기자 2025. 10. 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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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대표하는 음악가이자 인상주의를 상징하는 작곡가 모리스 라벨(사진)의 음악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아트뱅크코레아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프랑스대사관·프랑스문화원·낙동아트센터가 후원하는 모리스 라벨 탄생 150주년 기념 연주회 'Hommage a Maurice Ravel'이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부산 강서구 명지동)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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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낙동아트센터서 연주회

프랑스를 대표하는 음악가이자 인상주의를 상징하는 작곡가 모리스 라벨(사진)의 음악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아트뱅크코레아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프랑스대사관·프랑스문화원·낙동아트센터가 후원하는 모리스 라벨 탄생 150주년 기념 연주회 ‘Hommage a Maurice Ravel’이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부산 강서구 명지동)에서 열린다. 라벨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면서 내년 1월 개관을 앞둔 낙동아트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시범 공연으로 기획한 무대이다.

이번 공연은 라벨의 섬세한 감성과 예술적 깊이를 조명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볼레로’로 유명한 라벨의 또 다른 대표 성악곡 ‘마다가스카르의 노래(Chansons Madecasses)’와 ‘돈키호테의 노래(Don Quichotte a Dulcinee)’, 그의 걸작으로 꼽히는 현악사중주 F장조, 피아노 삼중주(Piano Trio in A minor) 등을 국내외 다양한 연주자들이 들려준다.

무대에는 프랑스와 독일에서 활약 중인 메조소프라노 한현미와 바리톤 조규희를 비롯해 프랑스 출신의 피아니스트 안마리 뽀드방, 첼리스트 안수빈, 플루티스트 김윤희, 바이올린 조무종, 첼로 정윤혜 등이 함께 한다. 동아대 박정희 교수가 이끄는 피아노 트리오 단체 ‘트리오 피아체’도 함께 무대에 선다. 바이올린 임정은 정명아, 비올라 윤솔샘, 첼로 최지현 등 부산시립교향악단 단원들도 연주에 참여해 라벨의 섬세한 음악을 들려준다. 예약은 예스24에서 할 수 있다. 무료. (051)442-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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