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탁류' 감독님, 내 잘생김 뺏겠다고…후회 남지 않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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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로운이 '탁류' 비화를 전했다.
이어 로운은 '탁류' 감독과 처음 만났을 당시, 감독에게서 "로운에게 제일 중요한 무기, 잘생김을 빼앗을 거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로운은 "다른 무기를 더 보여주고 싶다는 갈증이 있었는데, 누군가는 나를 봐주고 있더라"라며 "'탁류'는 28세에 1년 동안 찍은 작품이다, 최고는 아니겠지만 정말 최선을 다한 작품이라 단 한 순간도 후회가 남지 않는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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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로운이 '탁류' 비화를 전했다.
2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오는 27일 현역 입대를 앞둔 로운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달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탁류'에서 신예은과 호흡을 맞춘 로운. 로운은 "예은이 성격 정말 좋고, 에너지가 좋다, 누구한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친구라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로운은 '탁류' 감독과 처음 만났을 당시, 감독에게서 "로운에게 제일 중요한 무기, 잘생김을 빼앗을 거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그런 작품을 기다렸던 로운은 속으로 '유레카'를 외쳤다고.
로운은 "다른 무기를 더 보여주고 싶다는 갈증이 있었는데, 누군가는 나를 봐주고 있더라"라며 "'탁류'는 28세에 1년 동안 찍은 작품이다, 최고는 아니겠지만 정말 최선을 다한 작품이라 단 한 순간도 후회가 남지 않는다"라고 고백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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