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24일 대구서 시민과 타운홀 미팅

박무환 기자 2025. 10. 23. 19: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디시티·AI로봇수도·미래모빌리티 등 혁신 정책 주제 대화
대구경북신공항·취수원 이전 등 지역 현안 질의에도 관심
▲ '대구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 포스터.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대구를 방문해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타운홀 미팅'이란 정치인이 지역구 주민들과 만나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의견을 듣고 법안이나 정책 수립에 반영하는 행사다.

따라서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민 200명이 참석해 평소 관심있던 주제를 놓고 이대통령에게 질의를 하게 되며, 이 대통령은 답변을 하게 된다. 이 자리에는 청와대 관계자와 장관, 국회의원들참석하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등도 배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21일 SNS통해 대구에서 타운홀 미팅 개최 소식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 융합 메디시티 실현, AI로봇수도 조성, 미래모빌리티 산업 선도도시 구축,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 정책까지 오랜 세월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대구가 다시 도약할 길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1, 2부로 나눠 진행될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참석 주민들은 이대통령이 SNS에서 언급한 주제를 중심으로 대화를 이끌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2부에서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이 대통령과 주민들간의 소통이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대구 경북의 최대 현안 과제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취수원 이전 문재에 대해 주민들의 질의가 나올지도 관심의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