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주지훈·박해준 등, 국무총리표창 "좋은 연기로 보답"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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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 주지훈, 박해준 등이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국무총리표창은 배우 김태리, 김지원, 박보영, 박해준, 주지훈, 그룹 에이티즈, 트와이스, 기타리스트 최희선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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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박보영, 주지훈, 박해준 등이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23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렸다. 사회는 배우 김민규와 박선영 아나운서가 맡았다.
국무총리표창은 배우 김태리, 김지원, 박보영, 박해준, 주지훈, 그룹 에이티즈, 트와이스, 기타리스트 최희선이 수상했다.
이에 박보영은 "제가 한 8년 전에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시간이 흘러서 국무총리표창을 받게 돼 감회가 새롭고 기쁘다"라며 "그 시간동안 잘 걸어왔다고 생각하고 이 상 주신 만큼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꾸준히 좋은 작품, 캐릭터, 배우로 보답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지훈은 "대중문화예술을 함께하고 있는 선후배들과 함께 이 자리에 서 있어 너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해준은 "상을 주신다기에 제가 이런 상을 받아도 되나 싶다, 또 제가 대중문화예술에 기여한 바가 있나 싶다"라며 "좋아서 이 일을 시작했고, 아이들도 태어나다 보니 돈 벌려고 하기도 했고, 열심히 살다 보니깐 나라에서 주는 상도 받아 영광이다, 이렇게 대중문화예술상 받았으니깐 대중문화예술상에 걸맞은 연기를 하도록 좀 노력하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김태리, 김지원, 그룹 에이티즈, 트와이스는 스케줄상 시상식에 불참해 대리수상이 이어졌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등 대중문화예술인은 물론 방송작가, 연출가, 제작자 등 대중문화산업 종사자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과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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