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전 이륜차 종사자에 최대 15% 보험료 할인 혜택

양종곤 고용노동전문기자 2025. 10. 23. 1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금융회사와 함께 안전 운전을 하는 이륜차 종사자에게 최대 15% 보험료 할인 혜택이 가능한 금융 상품을 선보인다.

안전보건공단은 23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김현중 공단 이사장이 현대해상·KB손해보험과 '이륜차 종사자 보호를 위한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티맵 안전 운전 평가와 공단 안전 교육 이수에 따라 보험료가 할인되는 금융 상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해상·KB손보와 금융상품 출시
“안전문화, 업계 확산하도록 노력”
김현중(가운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23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열린 이륜차 종사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안전공단
[서울경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금융회사와 함께 안전 운전을 하는 이륜차 종사자에게 최대 15% 보험료 할인 혜택이 가능한 금융 상품을 선보인다.

안전보건공단은 23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김현중 공단 이사장이 현대해상·KB손해보험과 ‘이륜차 종사자 보호를 위한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공단은 두 금융회사와 운전 애플리케이션인 티맵을 활용한 보험을 출시한다. 이 보험은 티맵 안전 운전 평가와 공단 안전 교육 이수에 따라 보험료가 할인되는 금융 상품이다. 안전 운전 평가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한 가입자가 적용받는 보험료 할인율은 5~10%다. 이 가입자가 공단의 안전 교육을 1시간 이상 이수하면 추가로 3~5%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는다.

또 공단은 경찰청, 시민단체, 배달 플랫폼 업체, 배달서비스공제조합 등이 참여하는 ‘이륜차 안전 문화 협의체’를 만든다. 이 협의체는 안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한다. 김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배달 종사자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혜택을 얻는 첫걸음”이라며 “이륜차 배달 서비스 업계 전반에 안전을 우선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종곤 고용노동전문기자 ggm11@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