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즈, 41점 폭격... 4쿼터 접전 뚫고 미네소타 개막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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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에드워즈가 팀을 승리로 이끌며 시즌 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미국 매체 AP 뉴스는 23일(한국시간) 등 부위 경련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앤서니 에드워즈가 41득점 활약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에드워즈는 41득점을 폭발시키며 팀의 후반전 반격을 주도했다.
줄리어스 랜들은 19득점으로 힘을 보탰으며, 팀버울브스는 지난 시즌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 진출에 이어 새로운 시즌도 긍정적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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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인턴기자) 앤서니 에드워즈가 팀을 승리로 이끌며 시즌 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미국 매체 AP 뉴스는 23일(한국시간) 등 부위 경련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앤서니 에드워즈가 41득점 활약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상대로 118-114 역전승을 거두며 2025-26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출발했다. 이날 경기에서 에드워즈는 41득점을 폭발시키며 팀의 후반전 반격을 주도했다.
포틀랜드는 전반 중반 크리스 머레이의 3점슛으로 46-40 리드를 잡았고, 전반을 61-57로 앞선 채 마쳤다. 하지만 미네소타는 후반 들어 흐름을 되찾기 시작했다. 특히 제이든 맥대니얼스는 포틀랜드의 신인 센터 양 한센(213cm)을 상대로 강력한 덩크를 꽂아 넣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4쿼터 막판, 에드워즈가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107-105 상황에서 스텝백 점퍼를 성공시킨 그는 이어 3점슛으로 108-107 역전을 만들었고, 또 다른 3점슛으로 114-112 리드를 이끌었다. 종료 32.1초 전에는 루디 고베어가 덩크를 꽂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줄리어스 랜들은 19득점으로 힘을 보탰으며, 팀버울브스는 지난 시즌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 진출에 이어 새로운 시즌도 긍정적으로 출발했다.

포틀랜드에서는 제레미 그랜트가 29득점으로 분전했다. 오프시즌을 통해 팀에 복귀한 데미안 릴라드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아웃이 확정됐으며, 이날 경기에 앞서 모다 센터 팬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가드 스쿳 헨더슨 역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다.
사진=팀버울브스 SN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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