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이 '원폭 조명' 샀다?…난데 없이 논란 일으키더니 계정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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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멤버 닝닝이 3년 전 팬 소통 플랫폼에서 소개한 '폭발 모양' 조명 사진을 두고, 일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원자폭탄 폭발 모양과 흡사하다"며 뒤늦게 논란이 일었습니다.
또 다른 해외 팬은 해당 조명 판매처를 확인한 뒤 "이 조명은 일본에서 정상적으로 판매되고 있고, 심지어 품절까지 됐다"고 알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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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이 2022년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올린 폭탄 모양 조명 사진과 이를 문제 삼은 일본 SNS 게시물 [X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y/20251023181916185zcaw.jpg)
에스파 멤버 닝닝이 3년 전 팬 소통 플랫폼에서 소개한 '폭발 모양' 조명 사진을 두고, 일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원자폭탄 폭발 모양과 흡사하다"며 뒤늦게 논란이 일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해외 팬들은 "과도한 해석"이라는 반응을 내놓았고, 문제 제기를 한 당사자는 계정을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지난 18일 한 일본 누리꾼은 "닝닝의 태도도 나쁘고, 원폭 버섯 구름 램프를 보낸 것도 잊을 수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지난 2022년 닝닝은 팬 커뮤니티 ‘버블’에 “예쁜 조명을 샀다”며 사진을 올린 적 있습니다.
이 조명의 생김새가 원자폭탄 폭발 직후의 ‘버섯구름’ 형태와 유사하다고 지적한 것입니다.
논란에 불을 붙인 이 게시물의 조회수는 3천만 회를 넘어갔고, 일부 일본 팬들은 "원폭 피해를 조롱했다"며 닝닝의 사진을 지우는 게시글을 잇따라 올렸습니다.
"일본 팬을 고려하면 신중했어야 했다"는 의견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해외 팬들은 "그냥 예쁜 조명일 뿐, 의미를 부여하려는 쪽이 문제"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닝닝은 단지 예쁜 조명과 인형 사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일본인 멤버인 지젤과 잘 지내고 있다, 의도가 있는 행동은 아닐 것"이라는 의견 등입니다.
한 해외 팬은 "만약 닝닝이 비행기를 샀다면 9·11을 떠올릴 거냐"며 과도한 해석을 비판했습니다.
또 다른 해외 팬은 해당 조명 판매처를 확인한 뒤 "이 조명은 일본에서 정상적으로 판매되고 있고, 심지어 품절까지 됐다"고 알리기도 했습니다.
일본 온라인몰에서는 이 제품을 '3D 폭발형 인테리어 조명'이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설명에는 '아이들 방에 적합하고 선물용으로 좋다'고 적혀 있고, 원폭 관련 언급은 없습니다.
논란이 전 세계 커뮤니티로 확산하자, 최초 문제 제기를 했던 게시자는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도 활발히 판매되고 있는 폭탄 모양 조명 [X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y/20251023181916341xhfn.jpg)
#닝닝 #조명 #일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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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hye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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