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은 감독 ‘세계의 주인’, 日 도쿄필맥스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이 제26회 도쿄필맥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고 배급사인 바른손이앤에이가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영화 '세계의 주인'은 이번 영화제에서 대상, 심사위원특별상, 관객상, 학생심사위원상 부문에 올라 '아노라'의 션 베이커 감독이 제작한 영화 '왼손잡이 소녀' 등 9편의 해외 작품들과 경쟁하게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이 제26회 도쿄필맥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고 배급사인 바른손이앤에이가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영화 ‘세계의 주인’은 이번 영화제에서 대상, 심사위원특별상, 관객상, 학생심사위원상 부문에 올라 ‘아노라’의 션 베이커 감독이 제작한 영화 ‘왼손잡이 소녀’ 등 9편의 해외 작품들과 경쟁하게 됩니다.
‘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18살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도쿄필맥스영화제의 프로그래밍 디렉터 카미야 나오키는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 세계를 심도 있게 파고드는 강렬한 휴먼 드라마로 사춘기 소녀 ‘주인’이 자기 이야기의 주인으로서 힘차게 나아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냈다”며, 전형적인 묘사를 피하면서도 감정의 결이 절제된 관찰자적 연출을 통해 깊이 있는 작품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매년 11월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필맥스영화제는 세계적인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키타노 타케시가 설립한 ‘오피스 키타노’에 의해 2000년부터 시작됐으며 아시아의 신작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장편 영화에 중점을 두는 영화제입니다.
윤가은 감독은 이 영화제에서 영화 ‘우리들’로 관객생과 특별언급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한편 ‘세계의 주인’은 배급사 ‘비터스 엔드’와 일본 배급을 확정 지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이 대통령 빵 터트린 CNN 기자의 질문 “트럼프의 협박이…” [지금뉴스]
- ‘대통령 잠자리’ 음습하다?…유홍준이 관저 이전 주장한 이유 [이런뉴스]
- [영상] ‘로봇 팔·AI 안경’ 아마존…“향후 60만 명 일자리 대체”
- [크랩] “다 같은 탈레반이 아니었다고?” 탈레반-파키스탄은 왜 또 싸우는 걸까
- LA국감, 유승준 두고 “공권력 지나쳐” vs “추가판단 필요” [지금뉴스]
- “‘모아서 집 사라’ 국토차관 문책은?” 대통령실 입장은… [지금뉴스]
- 11월8일 대질 조사, 오세훈-명태균 오늘은 국감장에 [지금뉴스]
- 남편은 청양고추, 아내는 초코과자?…“한국인이 사슴 학대” 역풍 [잇슈#태그]
- 줄 없이 625m에서 점프…중국 번지점프, 괜찮을까? [월드 플러스]
- “50번이나 주문했는데”…단골 손님이 치킨집에 분노한 이유 [잇슈#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