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대한축구협회의 강경 대응, "근거 없는 루머 양산...허위사실 유포 채널에 법적 조치"

반진혁 기자 2025. 10. 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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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강경 대응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공식 채널을 통해 "허위사실 유포 채널에 법적 대응 포함 다양한 조치를 검토했다. 대표팀 관련 근거 없는 루머 양산으로 인해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접수했고 법적 조치 착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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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엠블럼. /사진=대한축구협회

[STN뉴스] 반진혁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강경 대응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공식 채널을 통해 "허위사실 유포 채널에 법적 대응 포함 다양한 조치를 검토했다. 대표팀 관련 근거 없는 루머 양산으로 인해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접수했고 법적 조치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들어 작성자나 제작자를 특정할 수 있는 언론 매체가 아닌 SNS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가짜 뉴스가 지속적으로 양산되고, 해당 뉴스가 기정사실화되어 받아들여지는 상황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여겨져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표팀 선수 및 관계자가 하지 않은 발언이나 국가대표팀 내부에 존재하지 않는 갈등 상황에 대한 허위 창작, 대표팀 감독과 협회장을 향한 의도적 인신공격의 수위가 허용 가능한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협회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 다각도의 대응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했다.

끝으로 "월드컵 본선을 앞둔 지금, 대표팀의 안정적인 준비와 팬 여러분의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다. 악영향을 미치는 사이버 렉카들의 행태에 단호히 대응하며, 근거 없는 허위 정보 유포에 강력히 경종을 울릴 것이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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