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1무'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 날 마친 한국 "내일 더 기대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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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가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1승 1무로 거뒀다.
한국은 23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B조 1차전 스웨덴과 경기에서 김효주-최혜진 조가 승리를 따내 승점 1.5점을 얻었다.
김효주-최혜진 조는 첫날 포볼 경기에서 스웨덴의 마야 스타르크-린 그랜트 조에 3홀 차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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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응원 덕분에 잘 마무리", 팀에 더 보탬 될 것"
![[서울=뉴시스]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한 최혜진(왼쪽), 김효주. (사진=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is/20251023180105480lpaw.jpg)
[서울=뉴시스] 안경남 하근수 기자 = 한국 여자골프가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1승 1무로 거뒀다.
한국은 23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B조 1차전 스웨덴과 경기에서 김효주-최혜진 조가 승리를 따내 승점 1.5점을 얻었다.
김효주-최혜진 조는 첫날 포볼 경기에서 스웨덴의 마야 스타르크-린 그랜트 조에 3홀 차로 승리했다.
최혜진이 2번 홀(파3)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김효주가 6번 홀(파3)에서 두 번째 버디를 잡았다.
또 9번 홀(파4)에선 김효주와 최혜진이 모두 버디를 기록하며 3홀 차 승리를 확정했다.
고진영-유해란 조는 마들렌 삭스트룀-잉그리드 린드블라드 조와 비겨 승점 0.5점을 획득했다.
2024년 시작한 이 대회에서 한국은 2018년 인천에서 열린 제3회 대회에서 우승했다.
올해는 한국과 일본, 스웨덴, 월드팀이 B조에 속했고, A조는 미국, 호주, 태국, 중국이 경쟁한다.
조별리그는 각자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포볼 방식으로 치러진다.
조별리그에서 조 1~2위 국가가 4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한국은 24일 월드팀과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른다.
![[서울=뉴시스]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한 고진영(왼쪽), 유해란. (사진=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is/20251023180105612lkfd.jpg)
김효주는 "최혜진이 시작을 너무 잘해줘서 '도움을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했다"며 "완성된 음식에 간을 조금 한 정도 같다. 내일은 팀에 좀 더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혜진은 "언니 덕분에 경기를 잘 치른 것 같다. 쳐질 뻔한 상황이 몇 번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잘 세이브해주고 흐름을 이끌어줘서 마무리를 잘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무승부에 그친 유해란은 "버디 찬스가 정말 많이 나왔는데 잘 못 살린 것 같아서 아쉽다. (고) 진영 언니가 계속 '괜찮다'고 해주고, 마지막 홀에서도 언니들이 '잘하고 있다'며 응원해 줘 내일이 더 기대된다"고 돌아봤다.
고진영은 "타이로 마무리했지만 위기도 많았고 흥분되는 순간도 있었다. 그래서 안 하던 퍼팅 스피드도 나오고 좋은 기회들을 살리지 못한 게 아쉽지만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끌고 갔던 것 같다"며 내일을 기약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찰리 헐(잉글랜드), 슈웨이링(대만) 4개국 선수들로 이뤄진 월드팀은 이날 1차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했다.
미국은 중국을 상대로 2승을 거두며 A조 선두로 나섰고, 태국과 호주는 1승씩을 나눠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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