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전 남친 사진 보관 중”‥♥기태영 “배우자가 싫다면 정리해야”(유진VS태영)

이하나 2025. 10. 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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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유진이 전 연인의 사진을 아직도 보관 중인 이유를 밝혔다.

영상에서 기태영과 유진은 부부 밸런스 게임을 진했다.

'나의 배우자가 전 애인과 연락 중인 것 알게 되기 VS 전 애인 사진 보관 중인 것 알게 되기'라는 주제가 나오자, 유진은 "난 전 애인 사진 보관하고 있는데?"라고 말했다.

기태영이 "사진 보관이 왜 안 돼"라고 묻자, PD는 "같이 찍은 사진이랑"이라고 과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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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진VS태영’ 채널 영상 캡처
사진=‘유진VS태영’ 채널 영상 캡처
사진=‘유진VS태영’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S.E.S 유진이 전 연인의 사진을 아직도 보관 중인 이유를 밝혔다.

지난 10월 22일 ‘유진VS태영’ 채널에는 ‘유진♥태영 파국 직전?! 부부 밸런스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기태영과 유진은 부부 밸런스 게임을 진했다. ‘나의 배우자가 전 애인과 연락 중인 것 알게 되기 VS 전 애인 사진 보관 중인 것 알게 되기’라는 주제가 나오자, 유진은 “난 전 애인 사진 보관하고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기태영은 “난 그게 차라리 낫다. 연락하는 게 더 이상한 것 아닌가”라고 반응했다.

PD는 “감정없이 연락할 수 있지 않나. 친구가 된 거다”라고 상상했다. 유진은 “오케이. 난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기태영은 “그게 문제가 된다기보다는 배우자가 원하느냐, 원하지 않느냐가 중요한 거다. 배우자가 싫다고 하면 정리를 해야지”라고 강조했다. 유진도 “전 애인과 친구 사이가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상대가 싫어하면 그럼 연락 안 해야지. 근데 사진 보관은 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소신을 밝혔다.

반면 PD는 “사진 보관 안 된다”라고 버럭했다. 기태영이 “사진 보관이 왜 안 돼”라고 묻자, PD는 “같이 찍은 사진이랑”이라고 과몰입했다.

유진은 “우리 때는 스티커 사진 찍고 이런 게 많았다. 그러니까 옛날 다이어리 펼쳐보면 사진 다 있을 거다. 근데 그 다이어리를 그것 때문에 통째로 버리지는 않지 않나. 그게 내 인생이었고 나의 추억인데. 나는 그런 게 여기 어딘가 다 들어있다”라고 설명했다.

기태영은 “나는 과거 가지고는 얘기 안 해. 난 과거로 얘기하는 건 좀 어리석은 것 같다. 만약에 그게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뭔가가 남아 있다고 하면 그건 뒤도 안 돌아보고 헤어지면 그만이다. 매달릴 필요도 없다. 난 그게 명확한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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