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20대 몰던 승용차가 굴착기 들이받아 불타

최현정 2025. 10. 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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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20대가 몰던 승용차가 굴착기를 들이받아 불에 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3일 오전 7시 8분쯤 춘천시 신동면 덕만이터널 인근 도로에서 20대가 몰던 승용차가 굴착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1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앞선 오전 10시 47분쯤 원주시 단계동 인근 도로에서도 차량 3대 간 추돌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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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원주서 추돌사고도 잇따라
▲ 23일 7시 8분쯤 춘천시 신동면 덕만이터널 인근에서 승용차가 굴착기를 들이받으며 불에 탔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춘천서 20대가 몰던 승용차가 굴착기를 들이받아 불에 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3일 오전 7시 8분쯤 춘천시 신동면 덕만이터널 인근 도로에서 20대가 몰던 승용차가 굴착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1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승용차를 몰던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어 귀가했다.

▲ 23일 오전 11시 15분쯤 평창군 평창읍 하리 평창5교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다슬기를 잡으려다 물살에 고립돼 소방당국이 구조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추돌사고도 이어졌다. 같은 날 오후 2시 49분쯤 동해시 쇄운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차량 3대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선 오전 10시 47분쯤 원주시 단계동 인근 도로에서도 차량 3대 간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이 가슴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난사고도 있었다. 이날 오전 11시 15분쯤 평창군 평창읍 하리 평창5교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가 다슬기를 잡으려다 강한 물살에 고립돼 소방당국이 구조했다. 다행히 A씨는 생명에 큰 지장이 없어 귀가했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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