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이어 산토스 브라보스 탄생 ‘방시혁 팬아메리카 구상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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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세계화를 향한 '히트맨 방'(방시혁)의 집념이 지역 장르 맹주로 꼽히는 '라틴'에서도 빛나는 결실을 맺었다.
케이팝 특히 하이브 제작 시스템을 현지 문화에 맞게 적용해 글로벌 스타를 발굴한다는 구상으로, 북미 기반 걸그룹 '캣츠아이'에 이어 지역 장르 최강자인 라틴 시장에 남성 아이돌 산토스브라보스를 선보이며 '팬 아메리카 체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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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 브라보스에 최종 승선하게 된 멤버는 5인. 브라질과 페루·푸에르토리코·멕시코·미국 출신들로 평균 나이 20세에 불과하다.
멤버들의 이력도 남다르다. 테니스 엘리트 선수였다가 북미 명문 USC(남가주대) 음대에 진학한 페루 출신의 멤버 알레한드로가 대표적. 그런 가하면 브라질 출신의 키우에는 이번 데뷔에 앞서 현지에서 이미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주목받았던 장외 슈퍼 스타다.
최종 멤버 발표도 케이팝 TV 오디션처럼 극적으로 진행됐다. 현지 시간 22일 우리로 치면 케이스포돔과 같은 의미를 지닌 ‘라틴 음악의 성지’ 멕시코 아우디토리오 나시오날에서 데뷔 콘서트가 열렸다.
수개월에 걸친 공개 경쟁을 통해 산토스 브라보스에 합류하게 된 최종 5인을 ‘라이브’로 발표한 파이널 무대에는 1만명 이상의 관객이 몰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일명 ‘순삭 매진’으로 그룹 결성의 순간을 현장에서 지켜보지 못한 팬덤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생중계로 함께 했다. 하이브에 따르면 이날 유튜브 라이브의 동시 접속자는 7만명을 넘었다.
출발부터 남달랐던 글로벌 하이브의 신병기 산토스 브라보스는 데뷔 다음날부터 본격 활동에 돌입헸다. 글로벌 대표 대중음악 플랫폼 빌보드가 주최하는 ‘빌보드 라틴 뮤직 위크’에 초청됐고, 이들의 결성 과정을 주제로한 별도의 토론 세션까지 얻는데 성공했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빌보드 라틴 뮤직 위크는 라틴 음악 산업 최대 규모 이벤트다.

케이팝 특히 하이브 제작 시스템을 현지 문화에 맞게 적용해 글로벌 스타를 발굴한다는 구상으로, 북미 기반 걸그룹 ‘캣츠아이’에 이어 지역 장르 최강자인 라틴 시장에 남성 아이돌 산토스브라보스를 선보이며 ‘팬 아메리카 체제’를 완성했다.
하이브 팬 아메리카 공략의 출발점이었던 캣츠아이는 올해 노래 ‘날리’(Gnarly)와 ‘가브리엘라’ 더블 메가 히트에 성공하며 글로벌 톱티어로 우뚝 섰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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