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D램 공장 초순수 '최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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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SK하이닉스가 건설 중인 신규 D램 공장에 국내 기술로 생산된 초순수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M15X는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 청주에 건설 중인 신규 D램 공장으로 공사는 초순수 공급 시설에 대한 운영·품질관리·설비점검·리스크 대응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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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윤경식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SK하이닉스가 건설 중인 신규 D램 공장에 국내 기술로 생산된 초순수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초순수 시장에 국내기업이 새롭게 진입한 첫 사례로 초순수 기술 자립을 위한 정부 및 공공부문의 노력을 입증한 성과다.
공사는 지난 2023년 SK하이닉스와 '초순수 국산화 및 민간 물공급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기본협약을 통해 단계적 사업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올해 3월에는 SK하이닉스와 'M15X 초순수 시설 운영관리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초순수 운영사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M15X는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 청주에 건설 중인 신규 D램 공장으로 공사는 초순수 공급 시설에 대한 운영·품질관리·설비점검·리스크 대응 등을 담당한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사업을 확대해 원수·정수·초순수·재이용수에 이르는 다양한 물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윤경식 기자 ksyoon1102@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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