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부동산 민심에 "국민 목소리 엄중히 귀 기울이고 있다"

박예린 기자 2025. 10. 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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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오늘(23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여론 반응에 대해 "여러 사안과 국민의 목소리에 신중히, 그리고 엄중히 귀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의 대국민 사과 등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말에 "포괄적으로 답을 드리겠다"고 전제하며 이렇게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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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날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오늘(23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여론 반응에 대해 "여러 사안과 국민의 목소리에 신중히, 그리고 엄중히 귀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의 대국민 사과 등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말에 "포괄적으로 답을 드리겠다"고 전제하며 이렇게 답했습니다.

논란을 부른 이 차관의 발언 등 특정 사안을 포함해 부동산 대책 이후의 시장 동향과 민심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다만 김 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는 방위산업 육성에 초점이 맞춰졌던 만큼 부동산과 관련한 언급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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