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호성·롯데 이민석, 첫 태극마크...최승용·김영규 부상으로 대체 발탁

전슬찬 2025. 10. 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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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우완 이호성과 롯데 자이언츠 우완 이민석이 처음으로 성인 야구대표팀에 승선한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3일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진 두산 좌완 최승용과 NC 좌완 김영규를 대신해 두 투수를 발탁했다.

최승용은 왼쪽 팔꿈치 피로골절로, 김영규는 왼쪽 어깨 불편으로 각각 8주간 투구 중지 진단을 받아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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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막았다'.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우완 이호성과 롯데 자이언츠 우완 이민석이 처음으로 성인 야구대표팀에 승선한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3일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진 두산 좌완 최승용과 NC 좌완 김영규를 대신해 두 투수를 발탁했다.

이번 대표팀은 11월 체코(서울), 일본(도쿄)과 치르는 평가전 '케이 베이스볼 시리즈'에 출전한다.

2023년 입단한 이호성은 올 시즌 58경기에서 7승 4패 9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6.34를 기록했으며, 포스트시즌 7경기 무실점 행진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역투하는 이민석. 사진[연합뉴스]

2022년 입단한 이민석은 올해 선발진으로 20경기 2승 5패 평균자책점 5.26을 기록했다.

최승용은 왼쪽 팔꿈치 피로골절로, 김영규는 왼쪽 어깨 불편으로 각각 8주간 투구 중지 진단을 받아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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