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톤, 공항 라운지 플랫폼 ‘이브릿지’ 아주IB투자에 매각

김종용 기자 2025. 10. 23.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가 공항 라운지 플랫폼 '더라운지'를 운영하는 이브릿지를 아주IB투자에 매각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최근 아주IB투자와 이브릿지 경영권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매각 대상은 케이스톤파트너스가 보유 중인 이브릿지 지분 100%다.

앞서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올해 중순 케이알앤파트너스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이브릿지 매각에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브릿지 홈페이지 캡처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가 공항 라운지 플랫폼 ‘더라운지’를 운영하는 이브릿지를 아주IB투자에 매각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최근 아주IB투자와 이브릿지 경영권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매각 대상은 케이스톤파트너스가 보유 중인 이브릿지 지분 100%다. 본 실사를 거쳐 연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케이스톤파트너스는 올해 중순 케이알앤파트너스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이브릿지 매각에 나섰다. 매각 측이 진행한 예비입찰에는 복수의 재무적 투자자(FI)와 전략적 투자자(SI)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이브릿지는 인천국제공항 인터넷라운지, 공항철도 객실 승무 등을 대신 운영해주는 마케팅 대행사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케이스톤파트너스가 지난 2018년 인수한 뒤 공항 라운지 플랫폼으로 변신하면서 실적을 대폭 개선했다.

업계에서는 이브릿지는가 올해 약 160억원의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케이스톤이 인수한 2018년에는 60억원을 기록했다.

이브릿지가 운영 중인 플랫폼 더라운지는 프리미엄 카드 없이도 이용권 구매를 통해 전 세계 1300여 개 공항의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대한항공 자회사 칼리무진(현 K공항리무진)을 지난 2021년 인수하며 공항 리무진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기도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