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전북, 역대 최다 홈 관중 조준…25일 김천전서 경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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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K리그1 정상에 오른 전북 현대가 이제는 구단 역대 홈 최다 관중 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코리아컵과 함께 전북은 구단 역대 최다 홈 관중 기록 경신도 노린다.
올 시즌 전북은 누적 기준 31만5105명의 홈 관중을 기록 중이다.
더불어 전북은 오는 11월 8일 홈에서 열리는 대전 하나시티즌과 경기 후 우승 세리머니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이날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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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세리모니는 11월 8일 진행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일찌감치 K리그1 정상에 오른 전북 현대가 이제는 구단 역대 홈 최다 관중 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전북은 2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 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18일 안방에서 열린 수원FC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두고 우승을 확정한 전북의 첫 경기다.
이미 올 시즌 가장 큰 목표를 달성한 전북이지만 아직 이룰 목표가 남아 있다.
이미 결승에 진출한 코리아컵 타이틀이다. 전북은 오는 12월 6일 광주FC와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전북이 우승을 차지하면 올 시즌 '2관왕'에 6번째 우승으로 포항 스틸러스와 최다 우승 타이를 이루게 된다.
코리아컵과 함께 전북은 구단 역대 최다 홈 관중 기록 경신도 노린다.
올 시즌 전북은 누적 기준 31만5105명의 홈 관중을 기록 중이다. 아직 홈에서 3경기가 남았기 때문에 2015년 기록한 33만856명을 넘어서는 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수원FC전에도 약 2만2000명이 경기장을 찾아온 바 있다.
더불어 전북은 오는 11월 8일 홈에서 열리는 대전 하나시티즌과 경기 후 우승 세리머니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이날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K리그 단일시즌 최다 홈 관중은 지난해 50만1091명의 관중을 동원한 FC서울이다.
거스 포옛 전북 감독은 이미 우승이 확정됐지만 "공정하게 남은 5경기에 임할 계획"이라며 잔여 경기에서도 모두 진심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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