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포스코인터, '글로벌 항공우주시장' 개척 '맞손'

양새롬 기자 2025. 10. 23.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047810)이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과 글로벌 항공우주 시장을 함께 개척한다.

조우래 KAI 수출부문장은 "국내 유일 항공기 체계종합업체인 KAI와 글로벌 종합사업회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 간의 전략적 제휴는 완제기 수출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패키지 제안을 통해 국산 항공기 시장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패키지로 무장…국산 항공기 시장 확대"
(KAI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047810)이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과 글로벌 항공우주 시장을 함께 개척한다.

KAI는 23일 '서울 ADEX 2025' KAI 전시관에서 '항공·방산 분야 완제기 수출 및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협약에 따라 KAI는 항공·방산 분야 완제기·장비 수출과 관련한 해외수출 사업 발굴 및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고객 맞춤형 제안을 강화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를 지원하기 위한 시장 정보제공과 거래 방식 협력을 통해 사업 모델을 다각화하고 해외 사업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 요구에 맞춰 현물거래, 절충교역,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거래 방식을 지원하는 식이다.

또한 양사의 해외사업소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마케팅과 현지 파트너십 구축 등 다각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우래 KAI 수출부문장은 "국내 유일 항공기 체계종합업체인 KAI와 글로벌 종합사업회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 간의 전략적 제휴는 완제기 수출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패키지 제안을 통해 국산 항공기 시장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임재성 포스코인터내셔널 소재바이오본부장은 "이번 협력이 상호 윈윈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역량을 최대한 집중해 글로벌 항공·방산 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flyhighr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