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4시] 울산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위한 ‘제4기 부동산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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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부동산 정책과 시장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부동산 거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3일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제4기 부동산 강좌(아카데미)'를 열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부동산은 시민 삶과 도시의 미래를 담는 그릇"이라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현명하게 대응해 삶과 미래를 풍요롭게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23일 오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실천 방안'을 주제로 울산지속가능발전 토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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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의 밤, 크리스마스 마켓’ 상인 모집
(시사저널=이기암 영남본부 기자)
울산시는 부동산 정책과 시장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부동산 거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3일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제4기 부동산 강좌(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월18일부터 10월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이 '2026 부동산 전망 및 울산지역 미래가치'를 주제로 부동산 정책과 시장 변화에 대해 짚었다. 2부에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조병문 전임교수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을, 이호재 세무사가 '알기 쉬운 주택 비과세 양도 실무'를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부동산은 시민 삶과 도시의 미래를 담는 그릇"이라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현명하게 대응해 삶과 미래를 풍요롭게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기후위기대응, 지역사회 협력 필요"…'울산지속가능발전 토론회' 개최
울산시는 23일 오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실천 방안'을 주제로 울산지속가능발전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협의회 위원, 환경 전문가, 환경단체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울산연구원 김희종 안전환경연구실장이 '기후위기 시대, 미룰 수 없는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대해 발표했으며, 경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찬 사무처장이 '기후위기에 맞서는 지속가능한 지역 해법 찾기'를 주제로 제언했다.

신만균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서는 시민단체, 학계, 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지역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실행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울산의 밤, 크리스마스 마켓' 상인 모집
울산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를 위한 '울산의 밤, 크리스마스 마켓'을 연다. 11월5일까지 참여할 상인을 모집하며, 행사는 12월5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울산대공원에서 열린다. 크리스마스이브와 당일에는 특별 개장한다.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은 풍차마을로의 초대'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장식품, 수제 상품, 감성 소품, 수제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체험·판매 부문과 먹거리 트럭 운영 부문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울산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로, 크리스마스·겨울 관련 상품을 직접 제작하거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업체다. 단순 유통상품이나 수입품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울산의 밤, 이야기 야시장'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1월12일 발표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본 시설이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름 이야기 야시장의 열기를 겨울에도 이어가고자 한다"며 "울산대공원의 크리스마스 마켓에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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