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무죄에 한숨 돌린 카카오 [CEO 업&다운]
윤진섭 기자 2025. 10. 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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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윤석열 정부서 갖은 고초 겪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에서 하이브 공개매수 성사 막으려 주가 조작했다는 혐의였죠.
보석 나오기 전까지 몸 안 좋은 상태서 100일간 구치소 있었고 회사는 공정위, 경찰, 국세청, 검찰 십자포화 맞았습니다.
15년 구형받고, 실형도 감수할 상황이었는데, 분위기 급반전 됐습니다.
1심 재판부가 무죄 선고했습니다.
그리고 검찰 겨냥해 "증거 불충분, 압박수사 했다며" 공개 질타했습니다.
무리한 수사에 카카오는 인공지능, 해외진출, 뭐 하나 제대로 못했고 주가는 속절없이 곤두박질 치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김범수 창업주 본인은 물론 회사, 그리고 이 회사 주식을 산 투자자 간 본 손해, 누구한테 배상받아야 할까요?
여하튼 사법리스크 벗어나 카카오, 다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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