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초등학교 찾은 최교진 "학교 민원대응 시스템 체계화할 것"

조채원 2025. 10. 23.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3일 초등교사들을 만나 학교민원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장관은 이날 전라북도 전주 미산초등학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교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육활동 보호 위한 현장교원 간담회 개최
민원창구 단일화, 학교장 처분 권한 강화 약속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3일 전주 미산초등학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교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교육부 제공

[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3일 초등교사들을 만나 학교민원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장관은 이날 전라북도 전주 미산초등학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교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장관, 교원학부모지원관, 교육정책과장 등 교육부 관계자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 미산초 교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새로 추진되는 교육활동 보호정책의 현장 적합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은 인사말에서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를 겪은 선생님들에 대한 지원을 최대한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학교민원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여전히 많은 선생님들이 과도한 악성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로 교육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계신 현실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엄정히 대응하고 학교민원 대응 시스템을 체계화하기 위해 필요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관할청 고발과 학교장 처분 권한 강화 △과태료 부과 처분 실효성 제고 △피해 교원을 위한 특별휴가 기간 연장 검토 △학교 민원접수 창구 단일화 등 학교민원 대응 체계 확립 △법률·상담 지원 서비스 강화 등을 약속했다.

chaelog@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