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성재 장관이 길길이 날뛰었다"…쿠팡 무혐의→홍철호 수사 무마 논란으로

김휘란 기자 2025. 10. 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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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무혐의→홍철호 수사 무마 논란으로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 '녹음파일' 공개
〈사진=JTBC 보도화면 캡처〉
'쿠팡 수사 무마' 논란의 한 가운데 있는 엄희준 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현 광주고검 검사)이 담당 부장검사와 나눈 대화 녹음파일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올 5월 나눈 대화엔 '윤석열 대통령실 정무수석 홍철호'와 '법무부장관 박성재'가 등장합니다.

'부장검사의 정무수석 수사를 밀어줬는데,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느냐'고 말한 내용입니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부천지청장 잘못보냈다고 길길이 날뛰었다, 검찰국장에게 쌍욕도 했다"며 그렇게 수사팀을 밀어주고 승진에서 밀렸다고 주장합니다.

쿠팡 의혹이 '홍철호 수사 외압' 논란으로 갑작스레 번지는 양상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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