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10년 만에 휴식기 가진다…"재정비 후 내년 방송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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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이 방송 10년 만에 재정비 기간을 가진다.
23일 MBC 관계자는 뉴스1에 "'복면가왕'이 12월 중 마지막 촬영을 해 재정비 기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정비를 거쳐 리뉴얼된 모습을 내년 중 시즌제로 방송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복면가왕'은 지난 2015년 2월 파일럿 방송 후 큰 인기를 끌며 같은 해 4월부터 정규 편성돼 10년이 넘게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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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복면가왕'이 방송 10년 만에 재정비 기간을 가진다.
23일 MBC 관계자는 뉴스1에 "'복면가왕'이 12월 중 마지막 촬영을 해 재정비 기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정비를 거쳐 리뉴얼된 모습을 내년 중 시즌제로 방송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복면가왕'은 지난 2015년 2월 파일럿 방송 후 큰 인기를 끌며 같은 해 4월부터 정규 편성돼 10년이 넘게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출연자들이 오직 목소리 하나만으로 승부를 펼치는 과정 속에서 많은 출연자들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국카스텐 하현우, 터치드 윤민, 정준일 등이 9연승 가왕에 등극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이들이 경연에서 부른 곡들은 여전히 음원 시장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복면가왕'은 한류 예능으로도 유명하다. 세계 50여개국에 수출돼 해외에서 자체적으로 '복면가왕'이 제작되기도 했으며, 미국에서는 2017년부터 무려 시즌10까지 제작되면서 MBC의 대표 예능으로 거듭났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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