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복면가왕', 재정비 위해 휴지기 돌입→내년 하반기 시즌제 전환

김현희 기자 2025. 10. 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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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이 재정비를 거쳐 내년 하반기 시즌제로 돌아온다.

23일 MBC는 '복면가왕'이 올해 12월 녹화분까지 방송을 마친 뒤 휴지기에 들어간다며 "이후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업그레이드를 통해 내년 하반기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다시 찾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10년 만에 재정비에 들어가는 '복면가왕'은 시즌제 전환을 통해 보다 흥미로운 경연 방식과 다양한 출연자들의 무대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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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MBC '복면가왕'이 재정비를 거쳐 내년 하반기 시즌제로 돌아온다. 

23일 MBC는 '복면가왕'이 올해 12월 녹화분까지 방송을 마친 뒤 휴지기에 들어간다며 "이후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업그레이드를 통해 내년 하반기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다시 찾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년 4월 첫 방송돼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MBC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복면가왕'은 나이, 성별, 직종 등을 모두 숨긴 채 오직 목소리로 승부하는 미스터리 음악쇼다. 

전 세계 50여 개국에 포맷이 판매된 최초의 K-예능 콘텐츠이기도 하며 현재까지도 세계 각국에서 시즌제로 제작, 방송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0년 만에 재정비에 들어가는 '복면가왕'은 시즌제 전환을 통해 보다 흥미로운 경연 방식과 다양한 출연자들의 무대로 돌아올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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