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유벤투스에 가장 어렵다는 '1-0 승리'… GK 쿠르투아가 직접 꼽은 최고의 선방은?

김유미 기자 2025. 10. 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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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유벤투스를 1점 차로 격파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23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유벤투스와의 2025-2026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쿠르투아는 "승리하게 되어 기쁘다. 정말 행복하다. 1-0 승리, 좋은 경기력, 또 몇몇 좋은 세이브로 나의 300번째 레알 마드리드 출장을 기념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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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레알 마드리드가 유벤투스를 1점 차로 격파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23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유벤투스와의 2025-2026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결승골의 주인공은 후반 12분 득점한 주드 벨링엄이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300번째 경기를 소화한 쿠르투아는 이 경기 네 차례 선방을 기록해 클린시트를 작성, 팀 승리에 일조했다.

가장 힘들다는 1-0 승리를 이끌어낸 레알 마드리드다. 가장 완벽한 승리라고도 이야기할 수 있다. 경기 후 쿠르투아는 "승리하게 되어 기쁘다. 정말 행복하다. 1-0 승리, 좋은 경기력, 또 몇몇 좋은 세이브로 나의 300번째 레알 마드리드 출장을 기념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 스스로가 꼽은 최고의 세이브는 상대 공격수 두샨 블라호비치와의 1대1 상황에서 나온 세이브였다. "오늘 내 최고의 선방은 블라호비치와의 1대1 상황이었다고 생각한다. 기술적 관점에서 정말 좋았다."

쿠르투아는 "정말 힘든 싸움"이었다고 경기를 되돌아보면서 "이제 9전 9승이다. 다음엔 안필드로 향한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 잘 시작했고, 계속 노력해야 한다. 위대한 팀 유벤투스를 상대로 거둔 승리는 결코 사소한 업적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오는 주말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를 앞둔 소감으로는 "양 팀 모두 좋은 상태다. 지난 시즌 그들에게 몇 번 패했기 때문에 정말 굉장한 경기가 될 것"이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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