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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은 조선 부문과 플랜트 부문으로 구성되며, 선박의 데크하우스(Deck House), LPG 탱크, 기타 블록 등을 제작하는 선실·선체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등에 데크하우스와 가스탱크 물량을 독점 공급하고 있어 HD현대그룹의 핵심 협력업체로 부각되면서 상승 탄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2025년 이후 친환경 탱크 인도 확대, 2027년부터 본격화되는 예상 물량 등을 감안하면 성장 궤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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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은 조선 부문과 플랜트 부문으로 구성되며, 선박의 데크하우스(Deck House), LPG 탱크, 기타 블록 등을 제작하는 선실·선체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등에 데크하우스와 가스탱크 물량을 독점 공급하고 있어 HD현대그룹의 핵심 협력업체로 부각되면서 상승 탄력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정부의 인공지능(AI) 조선 지원사업에 따른 수혜까지 기대된다. 대형 설비와 숙련 인력, 베트남 등 해외 생산망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이후 친환경 탱크 인도 확대, 2027년부터 본격화되는 예상 물량 등을 감안하면 성장 궤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실적 흐름도 긍정적이다.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00% 이상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2025년 연간 전망은 영업이익률이 15.9% 수준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유일로보틱스는 플라스틱 사출 제조 자동화 장비와 산업용 로봇을 주력으로 하는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이다. 삼성전자·LG·현대차·기아 등 국내 주요 제조사를 고객으로 둔 1차 벤더로, 지금까지 1600여 개 고객사에 공정 자동화 장비를 공급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SK그룹 로봇 밸류체인에 합류하며 성장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현재 SK온의 미국 전기차 배터리 생산법인에 이미 자동화 설비를 공급 중이며 2대 주주인 SK그룹이 콜옵션 23%를 확보하고 있어 이를 행사하면 유일로보틱스는 SK그룹 계열사로 편입될 수 있다. 유일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4대 그룹 중심 AI 생태계 확장 흐름 속에서 로봇·전력·AI칩으로 이어지는 '피지컬 AI' 시장이 열리고 있으며, SK그룹과 엔비디아 간 협력 구도 속에 로봇 자동화 기술의 활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코스피가 연일 고점을 경신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지만 시장 대비 바이오는 잠잠한 모습이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곧 바이오의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하며 바이오 산업의 기대감 또한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바이오는 단순 기대감이 아닌 실질적인 매출을 키워나가는 기업에 주목하고 있는데 그중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알테오젠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의 제형을 변환하는 데 사용된 ALT-B4 플랫폼 연계로 피하주사로 변형된 키트루다SC 상용화에 성공하며 앞으로 키트루다SC 매출의 로열티를 수령할 예정이다. 원개발사 머크에서는 향후 2년 뒤 키트루다SC 매출 전환율이 4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매출 41조원을 올리는 키트루다가 연간 10% 성장을 지속하고 매출의 5%를 로열티로 수령하게 된다면 2년 뒤 알테오젠의 예상 로열티는 약 1조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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