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이태임 사건’ 언급 “그 일 없었다면 단명했을지도…”
이수진 기자 2025. 10. 23. 15:34




예원이 10년 전 이태임과의 욕설 사건을 언급하며 뜻밖의 사주 이야기를 전했다.
22일 공개된 유튜브 ‘근본채널’ 콘텐츠 ‘샤머니즘에 빠진 천만 뷰의 노빠꾸 안방마님 예원’ 편에서 예원은 “예전에 점집을 갔는데 ‘이름을 크게 알리고 유명해지면 단명할 사주’라고 했다. 그래서 그 일이 일어났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예원은 “내가 너무 유명해지고 많은 걸 가지면 빨리 죽는 사주라 조상님들이 도와서 다 가져갔다더라”며 웃으며 덧붙였다. 이에 골든차일드 장준은 “그럼 그때 조상님 눈빛이었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신동은 “그분도 신들렸던 거 아니냐”고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바꿨다.



예원은 “나는 촉이 좋은 편이다. 하면 안 될 것 같은 걸 하면 꼭 사고가 난다”며 “그때도 느낌이 좀 있었다”고 말해 주변을 웃게 했다.
예원은 2015년 MBC 예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배우 이태임과 언쟁을 벌였다. 당시 ‘너 어디서 반말이니’, ‘언니 저 맘에 안 들죠’ 등의 대화가 퍼지며 두 사람 모두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이후 두 사람의 갈등은 방송가에서 패러디될 만큼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예원은 긴 공백을 거쳐 방송과 연기를 병행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콘텐츠와 예능을 통해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사, 40kg 대 몸무게 “운동법·식단 다 바꿔”
- 이은지, 김대호와 갈등 폭발…자리 박차고 나가 ‘긴장감’ (흙심인대호)
- 침대서 옷 벗고 껴안고 뭐해…고수위 유혹+신경전 (독사과2)
- 송혜교, 슬립 차림 청초+섹시…오늘도 ‘예쁨’ [DA★]
- “2억 술도 결국 깐다” 정지선, 진짜 애주가의 삶
- 성시경, 日 여배우와 열애설에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람…” [DA클립]
- [전문] ‘원더풀스’ 이수빈, 자필 편지로 결혼 발표…“영원의 약속”
- 소수빈, 희귀병 투병 고백 “심각하면 호흡곤란 올 수도…” (더 시즌즈)
- 경찰, 김수현 미성년 교제설 ‘허위’ 판단…“AI 음성 조작”
- 전소민·이미주 “잠수이별 당했다”…구남친 향한 분노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