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임라라, 9일만 중환자실行...드디어 ♥손민수 면회 "밤새 기도"

이윤비 기자 2025. 10. 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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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입원 사실 밝혀

(MHN 이윤비 기자) 코미디언 손민수가 아내 임라라(본명 임지현)의 입원 소식을 전했다.

23일 손민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라라 컨디션이 갑작스럽게 좋지 않아 오늘 예정이었던 출산 영상 업로드가 어려울 것 같다"며 "회복 후 최대한 빨리 영상으로 찾아뵐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이후 새로운 글을 올리며 "라라가 갑자기 출혈이 심해서 응급실 왔다가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됐다"며 "혼자 있는 거 무서워할 텐데 저도 옆에 있을 수가 없고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중환자실 사진과 함께 올렸다.

이어 "1회 면회만 가능하다는데 그때 라라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게 기도해 달라"며 "그리고 응급실 올 수 있게 신속하게 도움 주신 119 구조대분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오후에는 "밤새 같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1시에 면회 가능하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약 10년간 교제한 끝에 2023년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임라라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며 최근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를 통해 쌍둥이 출산과 관련된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한편, 임라라는 S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손민수와 함께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임라라, 손민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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