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지휘봉 잡은 김원형 감독 “ 끈끈하고 포기않았기에 ‘미라클 두산’..우승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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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감독이 두산의 제 12대 감독으로 취임했다.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은 10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두산의 제 12대 감독으로 취임했다.
김원형 감독은 "팀을 맡겨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우리나라 최고 명문구단인 두산에서 감독을 맡게 돼 큰 영광이다.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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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김원형 감독이 두산의 제 12대 감독으로 취임했다.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은 10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두산의 제 12대 감독으로 취임했다. 김 감독은 지난 20일 두산과 2+1년 최대 20억 원 계약을 맺고 두산 지휘봉을 잡았다.
이날 취임식에는 두산 고영섭 사장과 김태룡 단장, 주장 양의지, 에이스인 곽빈이 참석했다. 김원형 감독은 등번호 7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꽃다발을 받았다.
김원형 감독은 "팀을 맡겨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우리나라 최고 명문구단인 두산에서 감독을 맡게 돼 큰 영광이다.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원형 감독은 "내가 생각하는 두산은 야구 잘하고 강한, 많은 것을 이뤄낸 팀이다. 두산 특유의 끈끈한 야구,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뚝심있는 야구가 있었기에 '미라클 두산'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과 다같이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사진=김원형)
뉴스엔 안형준 markaj@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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