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재료연, '한화재료공동연구센터' 설립

최란 2025. 10. 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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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재료연구원(재료연)과 함께 '한화재료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재료연과 공동 연구를 통해 정부 핵심 과제인 첨단항공엔진 및 유·무인기 엔진 소재 원천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재료연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항공엔진 핵심 소재인 니켈∙티타늄 합금의 주·단조, 열차폐 코팅 공정 등 고도화된 기술을 첨단항공엔진 등 유·무인기 엔진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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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항공엔진 및 유∙무인기 엔진 소재 원천기술 확보
해외 의존도 높은 니켈∙티타늄 등 핵심소재 국산화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재료연구원(재료연)과 함께 '한화재료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재료연구원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경남 창원 한국재료연구원에서 진행된 '한화재료공동연구센터'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재료연과 공동 연구를 통해 정부 핵심 과제인 첨단항공엔진 및 유·무인기 엔진 소재 원천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재료연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항공엔진 핵심 소재인 니켈∙티타늄 합금의 주·단조, 열차폐 코팅 공정 등 고도화된 기술을 첨단항공엔진 등 유·무인기 엔진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항공엔진 소재 개발에 필수적인 초고온 환경시험 등 재료연의 첨단 시험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한다.

양측은 이번 연구센터 출범을 통해 '연구개발-시험평가-양산'으로 이어지는 통합형 소재 R&D 플랫폼을 구축, 국가 차원의 항공엔진 소재 기술주권 확보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한화가 보유하고 있는 소재·설계·공정 등 항공엔진 체계종합역량을 바탕으로 산학연 협력을 통해 첨단항공엔진 개발 등 대한민국 독자 항공엔진 개발 역량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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