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한창, 진짜 스윗하네…"돈 다 긁어 시계 선물" [RE:뷰]

노은하 2025. 10. 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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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 한창에게 선물받은 시계를 자랑하며 달달한 부부 애정을 뽐냈다.

지난 22일 장영란의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24년간 피땀 흘려 모은 명품 옷들 다 가져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지난 8월 공개된 영상 '400평 한방병원 팔고 집에서 살림하는 장영란 남편의 속사정'에서는 남편 한창의 근황이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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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 한창에게 선물받은 시계를 자랑하며 달달한 부부 애정을 뽐냈다.

지난 22일 장영란의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24년간 피땀 흘려 모은 명품 옷들 다 가져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은 그동안 애정을 담아 모아온 의류, 신발, 가방 등의 담겨진 사연을 전하며 구독자들에게 선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영란은 영상 속에서 "핑크색 트위드 자켓 정보에 대해 정말 많이 물어보셨는데 바로 이 옷이다. 구독자 선물로 드리려고 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거는 딱 한 번 입었다. 생일날 입었던 옷인데 그날 남편이 호텔을 예약하고 자기가 모아둔 걸 몽땅 긁어서 뭐 하나를 사줬다. 그게 바로 이 시계다"라며 시계를 자랑했다. 이어 "기운이 너무 좋다. 이 옷을 입으면 깜짝선물을 받을 수 있다며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드러냈다.

장영란은 2001년 엠넷 VJ 9기로 데뷔했으며 이후 SBS '한밤의 TV연예', KBS2 '위기탈출 넘버원',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2',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JTBC '위험한 상담소'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친근하고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았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방송 활동은 물론 개인 채널을 통해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공개된 영상 '400평 한방병원 팔고 집에서 살림하는 장영란 남편의 속사정'에서는 남편 한창의 근황이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에서 장영란은 "병원을 양도해서 팔았다. 그래서 남편이 지금 두 달째 쉬고 있다. 병원을 하면서 둘이 진짜 많이 싸웠는데 남편이 그만두고 난 다음부터는 싸울 일이 없다"고 말하며 한창이 현재는 집안일과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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