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포털 정상화…장애 시스템 복구율 64.3%

이태형 2025. 10. 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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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로 서비스가 중단됐던 '공공데이터포털'이 23일 오전 10시부터 재개됐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포털은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공공데이터를 국민이 무료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1등급 시스템이다.

현재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서비스, 파일 다운로드, 데이터 제공신청, 분쟁조정 신청, 기업 공공데이터 문제해결 신청 등 공공데이터포털의 대표적인 핵심 기능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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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파일데이터 추가 복구 중…콜센터서 불편 신고 접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13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행정안전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로 서비스가 중단됐던 ‘공공데이터포털’이 23일 오전 10시부터 재개됐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포털은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공공데이터를 국민이 무료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1등급 시스템이다.

현재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서비스, 파일 다운로드, 데이터 제공신청, 분쟁조정 신청, 기업 공공데이터 문제해결 신청 등 공공데이터포털의 대표적인 핵심 기능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일부 파일데이터는 추가로 복구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데이터 신규 등록 등 일부 제한된 관리자 기능은 10월 말까지 복구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콜센터를 통해 불편 신고를 받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후 1시 기준 국정자원 화재로 장애를 보여온 행정정보시스템은 전체 709개 중 456개(64.3%)가 복구됐다.

시스템 중요도에 따른 등급별 복구 현황은 1등급 82.5%, 2등급 72.1%, 3등급 68.2%, 4등급 57.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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