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월드시리즈를 빛낼 타자들→3위 스프링어 < 2위 블게주 < 1위는 오타니

심재희 기자 2025. 10. 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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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월드시리즈 타자 파워랭킹 발표
LA 다저스 간판스타 오타니 1위
MLB닷컴이 발표한 2025 월드시리즈 타자 파워랭킹 톱10. /그래픽=심재희 기자㎠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LA 다저스와 32년 만에 정상 정복을 꿈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5일(이하 한국 시각)부터 7전 4선승제 월드시리즈에 돌입한다. MLB닷컴은 23일 이번 월드시리즈를 빛낼 10명의 타자를 조명했다.

다저스의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가 MLB닷컴 선정 2025 월드시리즈 타자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오타니는 올해 포스트시즌 초반에는 다소 부진했다. 하지만 밀워키 브루어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3타수 3안타 3홈런의 맹타를 휘두르며 부활에 성공했다. 2025 월드시리즈에서도 가장 좋은 활약을 벌일 선수로 꼽혔다.

오타니에 이어 토론토의 주포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블게주)가 2위에 랭크됐다. 블게주는 이번 포스트시즌 내내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43타수 19안타 타율 0.442를 찍었다. 6홈런 12타점 11득점 출루율 0.510 장타율 0.930 OPS 1.440를 기록으며 토론토의 특급 해결사 구실을 톡톡히 해냈다.

오타니와 블게주에 이어 토론토의 조지 스프링어,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과 무키 베츠가 3~5위에 랭크됐다. 이어서 맥스 먼시(다저스), 알레한드로 커크(토론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다저스), 돌튼 바쇼(토론토), 어니 클레멘트(토론토)가 6~10위로 톱10에 들었다. 다저스와 토론토 선수 5명씩 톱10에 포진했다.

블게주. /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게티이미지코리아

◆ 2025 월드시리즈 타자 파워랭킹 톱10
1위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2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
3위 조지 스프링어(토론토 블루제이스)
4위 프레디 프리먼(LA 다저스)
5위 무키 베츠(LA 다저스)
6위 맥스 먼시(LA 다저스)
7위 알레한드로 커크(토론토 블루제이스)
8위 테오스카 에르난데스(LA 다저스)
9위 돌튼 바쇼(토론토 블루제이스)
10위 어니 클레멘트(토론토 블루제이스)

한편, 2025 월드시리즈는 25일 1차전으로 문을 연다. 토론토의 홈에서 1, 2, 6, 7차전이 벌어진다. 다저스의 안방에서는 3, 4, 5차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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