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감독, 11월 내한…'국보' 홍보 프로모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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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이상일 감독이 다음 달 서울을 찾는다.
이 감독은 다음 달 12일 방한한다.
이어 "한국 매체를 통해 만나 뵙길 바란다"며 "'국보'가 일본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했는데 그 열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보'는 일본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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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재일교포 이상일 감독이 다음 달 서울을 찾는다.
배급사 NEW는 23일 이 감독의 내한 소식을 전했다. "올가을 최고의 기대작 '국보' 개봉에 앞서 홍보 프로모션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다음 달 12일 방한한다. 2박 3일간 작품 관련 스케줄에 참여한다. 13일 기자간담회, 14일 인터뷰 및 GV 등이 예정되어 있다.
한국 영화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인사했는데 대한민국 극장 개봉에 맞춰 다시 서울을 방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매체를 통해 만나 뵙길 바란다"며 "'국보'가 일본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했는데 그 열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보'는 일본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예술에 인생을 바친 남자들이 반세기에 걸쳐 경쟁하고 연대하는 이야기다.
역대 일본 실사 영화 수입 2위에 오를 만큼 흥행했다. 뛰어난 작품성으로 제98회 미국 아카데미상 국제장편영화상 대표작에 선정됐다.
한편 '국보'는 다음 달 19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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