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성기의 서막?' 스티즈 강남 U10 대표팀, 압도적 전력으로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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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즈 강남 U10 대표팀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스티즈 강남 X D&K 농구교실(최영철 원장)은 지난 18일 대진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강남구청장배 농구대회 i3 U10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0명의 선수들로 꾸려진 스티즈 강남 U10 대표팀이지만 팀이 결성된지는 반 년도 채 되지 않았다.
결승에서 디오스포츠에 18-4로 완승을 거둔 스티즈 강남은 독보적인 행보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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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즈 강남 X D&K 농구교실(최영철 원장)은 지난 18일 대진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강남구청장배 농구대회 i3 U10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0명의 선수들로 꾸려진 스티즈 강남 U10 대표팀이지만 팀이 결성된지는 반 년도 채 되지 않았다. 다양한 구력의 유소년들이 모여 단지 농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경험을 쌓기 위해 출전한 대회였지만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코칭스태프의 엄지를 치켜세웠다.
예선 1경기에서 파주운정 TOP를 만난 스티즈 강남은 빠른 트랜지션 공격을 앞세워 격차를 벌려나갔다. 수비에서도 활발한 토킹으로 상대의 공격을 연달아 저지한 스티즈 강남은 파주운정 TOP를 20-7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이어진 자곡초와의 예선 경기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활발한 교체 로테이션을 통해 여러 선수가 코트를 밟으면서도 경기의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았다. 자곡초를 19-6으로 대파한 스티즈 강남은 조 1위를 기록, 결승전으로 직행했다.
결승 상대는 옆 조에서 1위로 결승에 오른 디오스포츠. 박빙의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스티즈 강남이 한 수 위의 기량을 자랑했다.
주축 라인업이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거세게 몰아붙이며 리드 폭을 넓혔고, 교체로 들어온 자원들도 탄탄한 선수층을 자랑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결승에서 디오스포츠에 18-4로 완승을 거둔 스티즈 강남은 독보적인 행보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대회 후 최영철 원장은 “아직 부족함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천천히 성장세를 이끌어나가는 중이다. 아이들의 구력도 다양한데 그 속에서 다 함께 농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연습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보려 했다. 대회를 통해 결실을 이룬 것 같아 아이들에게 고맙다”라고 우승을 자축했다.
최 원장은 이어 “남자 아이들이라 성공 경험이 특히 중요하다. 성공이 꼭 이기는 것만이 아닌 능동적으로 판단해 책임감을 갖고 노력으로 성취감을 얻는 것도 포함된다. 앞으로도 이 아이들과 함께 도전하고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스티즈 강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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