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윤아, 건강 악화…“촬영중 쓰러질 뻔”(라스)

곽명동 기자 2025. 10. 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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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 일어나 요리 등 솔선수범
"저렇게 열심히 해서 잘되나 싶었다"
'라디오스타'./MBC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드러마 ‘폭군의 셰프’ 윤아가 촬영 중 쓰러질 뻔했다는 비화가 전해졌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특집으로 김광규, 김완선, 홍윤화,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광규는 순간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던 tvN '폭군의 셰프'에서 엄 숙수 역을 맡아 연지영 역의 윤아와 호흡을 맞췄다.

'라디오스타'./MBC

그는 "윤아 배우와는 처음 같이 해봤다. 오전 6시부터 해 떨어지기 전까지 찍으면 주인공은 3시간 전에 나와 준비한다. 보통은 자기 컨디션을 위해 쉬는데 이 친구는 정말 솔선수범 하더라. 저는 액션신에서 대역을 좋아하는데 윤아는 굳이 요리 장면부터 뒷모습까지 모든 장면을 직접 다 했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내가 '너 그러다가 쓰러진다'고 했는데, 정말로 막판에는 쓰러질 뻔 했다. '이래서 잘 되는구나' 싶었다"고 칭찬했다.

이채민에 대해서는 "처음 봤는데, 키가 190cm고 2000년생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목소리가 완전 임금님 목소리더라. 연기를 너무 잘해서 감독님도 정말 만족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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