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2025학년도 입시 지원자 22명 학폭전력 '불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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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경북대 입시에서 모두 22명의 지원자가 학교폭력 전력 때문에 불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북대가 국회 교육위원회 조국혁신당 강경숙(비례대표) 의원에게 낸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북대는 2025학년도 입시부터 학교폭력 관련 사항을 모든 대입 전형에 반영해 조치사항에 따라 총점에서 감점처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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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2025학년도 경북대 입시에서 모두 22명의 지원자가 학교폭력 전력 때문에 불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북대가 국회 교육위원회 조국혁신당 강경숙(비례대표) 의원에게 낸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경북대는 2025학년도 입시부터 학교폭력 관련 사항을 모든 대입 전형에 반영해 조치사항에 따라 총점에서 감점처리를 하고 있다.
처분별로 1∼3호 처분은 10점 감점, 4∼7호 처분은 50점 감점, 8∼9호 처분은 150점을 감점한다.
감점처리에 따라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전형,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 등에 지원한 11명이 10∼50점씩 감점돼 불합격했다.
이 밖에 논술(AAT)전형에서 3명, 학생부종합 영농창업인재전형에서 1명이 불합격했고, 실기·실적(예체능)전형과 특기자(체육전형) 등에서도 불합격자가 나왔다.
불합격자 대부분은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이었고, 정시모집 일반학생전형에 지원했다가 학폭 전력 때문에 불합격한 수험생도 3명 있었다.
강 의원은 "일부 대학은 전형 구분없이 학교폭력 관련 사항을 정성평가에만 반영하는 등 국립대마다 학교폭력 전력을 입시에 반영하는 기준이 들쑥날쑥한데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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