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또 급등'⋯광진·성동 한 주새 1%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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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앞두고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등 본격적인 규제가 적용되기 직전에 주택 매수 '막차' 수요가 늘면서 집값 상승 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은 전반적으로 정주여건이 양호한 대단지·역세권 등 선호 단지와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와 거래가 증가하며 상승 거래가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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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지역 위주로 서울 전체 37주 연속 상승⋯서울 전세도 0.13%↑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앞두고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등 본격적인 규제가 적용되기 직전에 주택 매수 '막차' 수요가 늘면서 집값 상승 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10월 3주(지난 20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 상승했다.
수도권은 0.25% 상승한 가운데 서울만 보면 0.50% 상승했다. 서울은 지난 2월 1주에 상승 전환한 이후 37주 연속 올랐다. 인천과 경기는 0.02%, 0.16% 올랐다.
![[표=한국부동산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inews24/20251023140117766fuxo.jpg)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은 전반적으로 정주여건이 양호한 대단지·역세권 등 선호 단지와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와 거래가 증가하며 상승 거래가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광진구는 광장·구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오름세를 보여 한 주새 1.29%나 상승해 25개 자치구 중 상승 폭이 가장 컸다. 한국부동산원이 전 주에 추석 연휴로 인해 2주 누계로 집계했을 때 광진구가 1.49% 상승한 것을 고려하면 한 주새 오름폭이 매우 컸다. 특히 광진구는 지난해 12월5주 상승 전환한 이후 41주 연속 상승했다.
이어 성동구 1.25%가 두 번째로 상승 폭이 컸다. 지난 2월 3주 이후 35주 연속 상승이다. 강동구도 1.12% 올라 지난 2월 2주 이후 36주 상승했다.
양천구가 0.96% 올랐고, 중구과 송파구는 0.93%씩, 마포구는 0.92% 상승했다. 영등포구와 동작구는 각각 0.79%, 용산구는 0.63% 올랐다.
지방은 보합을 유지했다. 세종은 0.01% 올랐고, 5대 광역시와 8개도도 보합을 기록했다. 시도별로 울산(0.11%), 전북(0.05%), 충북(0.03%) 등은 상승했다. 부산, 충남, 경북, 경남은 보합을 기록했다. 제주(-0.06%), 전남(-0.06%), 대전(-0.04%), 강원(-0.02%) 등은 하락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6% 상승했다. 서울은 0.13% 상승했다. 인천과 경기는 0.05%, 0.09% 상승해 수도권 전체적으로는 0.09%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은 매물 부족에 따른 전세가격 상승하는 가운데, 역세권·학군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방 아파트 전세가격은 0.03% 상승했다. 세종은 0.26%, 5대 광역시와 8개도는 0.04%, 0.01% 올랐다.
시도별로 울산(0.09%), 부산(0.06%), 인천(0.05%), 경남(0.04%), 대전(0.03%) 등은 상승했다. 제주(-0.05%), 경북(-0.01%), 전북(-0.01%)은 내렸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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