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400경기' 금자탑...블랑 감독도 '엄지척', 최민호 "앞으로도 팀에 보탬이 되고 싶어"

최병진 기자 2025. 10. 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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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현대캐피탈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현대캐피탈 미들블로커 최민호가 400경기를 달성했다.

현대캐피탈은 22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펼쳐진 KB손해보험과의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홈 개막전 종료 후 최민호의 400경기 달성 기념식을 진행했다.

현대캐피탈 프랜차이즈인 최민호는 2011-2012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입단해 총 400경기, 1449세트를 소화했다.

최민호는 KB손해보험전에서 블로킹 1개 서브 득점 2개를 포함해 7점을 기록하며 3-2 승리에 힘을 더했다.

현대캐피탈의 필립 블랑 감독도 최민호를 향해 "베테랑인데 항상 발전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칭찬을 남겼다.

프로 14년차가 된 최민호는 "개막전이라서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힘들었다. 시작을 잘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라며 "400경기를 출전할 수 있게 돼 팀 동료들 코칭스태프에 너무 고맙다. 앞으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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