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넷코어 노사, 창립 이후 첫 임단협 타결⋯"성장격려금 최대 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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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넷코어(대표 최시환)와 KT넷코어 노동조합(위원장 김용삼)이 성장격려금 최대 150만원 지급 등을 골자로 하는 2025년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타결했다.
KT넷코어 노사가 임단협을 체결한 건 올해 1월1일 법인이 설립된 이후 처음이다.
한편, KT넷코어와 함께 올해 1월 신설된 법인인 KT피앤엠(KT P&M)은 아직 2025년 임단협이 체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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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넷코어(대표 최시환)와 KT넷코어 노동조합(위원장 김용삼)이 성장격려금 최대 150만원 지급 등을 골자로 하는 2025년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타결했다. KT넷코어 노사가 임단협을 체결한 건 올해 1월1일 법인이 설립된 이후 처음이다.
![KT넷코어 로고. [사진=KT넷코어]](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inews24/20251023135648529ynyf.jpg)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최시환 KT넷코어 대표와 김용삼 KT넷코어 노조위원장은 최근 올해 임금·단체협상 합의서에 최종 서명했다.
양측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신규 입사자에 한해 성장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성장격려금을 최대 150만원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성장격려금은 입사 시기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1분기 입사자에 150만원을, 2분기 입사자에 100만원을, 3분기 입사자에 5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이들은 올해 1월 이후 입사한 신규 입사자인 만큼 2025년 임금 협상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내년 임단협부터 교섭이 이뤄질 예정이다. KT넷코어는 올해 770명 규모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 KT로부터 전출해 온 직원들의 경우 올해 KT 노사 임단협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은 선상에서 임단협이 체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KT넷코어는 KT의 선로 설계, 공사, 유지 보수와 같은 업무는 물론 파트너사 관련 업무까지 수행하는 KT그룹 신설 법인이다. KT는 지난해 자회사 2곳(KT넷코어, KT 피앤엠)을 신설키로 결정하고 본사 직원 전출을 추진했다.
한편, KT넷코어와 함께 올해 1월 신설된 법인인 KT피앤엠(KT P&M)은 아직 2025년 임단협이 체결되지 않았다. 이르면 이달 중 협상이 타결될 전망이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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