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카루소, 뇌진탕으로 이탈... 썬더, 개막 첫 주 핵심 전력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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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백코트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
미국 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가드 알렉스 카루소가 경기 중 뇌진탕을 입었다고 전했다.
경기 도중 머리에 충격을 받은 카루소는 이후 뇌진탕 증세를 보여 리그의 뇌진탕 프로토콜에 따라 출전이 제한됐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다음 경기에서 지난 시즌 파이널 상대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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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인턴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백코트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
미국 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가드 알렉스 카루소가 경기 중 뇌진탕을 입었다고 전했다.
카루소는 휴스턴과의 두 번의 연장까지 접전을 펼친 경기에서 30분을 소화하며 8득점, 3어시스트,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경기 도중 머리에 충격을 받은 카루소는 이후 뇌진탕 증세를 보여 리그의 뇌진탕 프로토콜에 따라 출전이 제한됐다.

ESPN의 평가로는 카루소는 오는 31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복귀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NBA 규정에 따르면, 뇌진탕을 겪은 선수는 코트에 복귀하기 전 반드시 여러 단계를 거쳐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음을 확인해야 한다. 해당 절차에는 신체 활동 중 증상 여부 평가, 의료진의 점검, 독립적인 신경과 전문의의 최종 승인이 포함된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다음 경기에서 지난 시즌 파이널 상대인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맞붙는다. 경기는 오는 24일 오전 9시에 시작한다.
사진=알렉스 카루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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