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나왔다고 임신?'…공효진→현아, 악성 루머에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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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성 연예인들을 향한 임신설이 잇따르는 가운데, 배우 공효진도 그 대상이 됐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23일 "공효진의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현아는 결혼 이후 살이 오른 모습이 공개될 때마다 임신설이 제기됐다.
또한 홍진영은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배가 볼록해 보이는 한 직캠 영상으로 인해 갑작스레 임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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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최근 여성 연예인들을 향한 임신설이 잇따르는 가운데, 배우 공효진도 그 대상이 됐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23일 "공효진의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앞서 공효진은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원피스를 입고 뒷짐을 진 채 서 있는 평범한 일상 사진이었지만, 일부 누리꾼은 "배가 불러 보인다"며 임신을 단정 지었다. 소속사 측이 즉각 해명에 나서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지만 불필요한 억측이 또 한 번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공효진에 앞서 가수 현아, 홍진영, 배우 민효린 역시 비슷한 루머에 시달렸다. 현아는 결혼 이후 살이 오른 모습이 공개될 때마다 임신설이 제기됐다. 이에 그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현아야 많이 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다시 다이어트해 보자. 뼈말라 좋아했잖아"라는 글을 남기며 루머를 우회적으로 일축했다.
또한 홍진영은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배가 볼록해 보이는 한 직캠 영상으로 인해 갑작스레 임신설에 휩싸였다. 그는 최근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임신 3개월이다', '6개월이다', '곧 낳는다'는 댓글을 보면 상처받는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민효린 역시 이전보다 살이 붙은 근황이 공개되자 둘째 임신설이 제기됐다. 이에 그는 "엄마로서 지내는 내 모습도 많이 응원해 달라"며 간접적으로 사실무근임을 밝힌 바 있다.
단순한 체형 변화조차 '임신'으로 몰아가는 온라인 문화에 팬들 또한 "너무 무례하다", "몸에 대한 추측은 폭력"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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