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연예인 여자친구 만행 폭로 “빌려간 고가 카메라·명품백 안 돌려줘” (라디오쇼)

장예솔 2025. 10. 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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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빡가가 전 여자친구의 만행을 폭로했다.

이날 빽가는 "예전에 만나던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여행 간다고 카메라를 빌려달라고 하더라. 적당히 고가인 카메라였다. 여자친구니까 좋은 필름 카메라를 빌려줬는데 얼마 있다가 또 명품 가방도 빌려 가더라. 계속 뭘 빌려 갔다"고 회상했다.

이에 박명수는 "내가 받아주겠다. 반띵하자"고 제안, 빽가는 "아직 그분 활동하시는 분이다. 음악하시는 분이다"며 전 여자친구가 연예인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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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코요태 빡가가 전 여자친구의 만행을 폭로했다.

10월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빽현의 소신발언'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빽가,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예전에 만나던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여행 간다고 카메라를 빌려달라고 하더라. 적당히 고가인 카메라였다. 여자친구니까 좋은 필름 카메라를 빌려줬는데 얼마 있다가 또 명품 가방도 빌려 가더라. 계속 뭘 빌려 갔다"고 회상했다.

빽가는 "돌려줄 줄 알고 빌려줬는데 어느 날 헤어지자고 하더라. 그래서 헤어졌는데 생각해 보니까 제 물건이 다 그 사람한테 있지 않나. 달라고 해야 하는데 제가 그런 말을 못 한다. 헤어졌는데 그것 때문에 연락하는 게 구질구질한 것 같아서 하나도 못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내가 받아주겠다. 반띵하자"고 제안, 빽가는 "아직 그분 활동하시는 분이다. 음악하시는 분이다"며 전 여자친구가 연예인이라고 고백했다. 박명수는 "카메라는 내가 갖고 명품은 네가 가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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