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취 물씬…당진국화전시회 오는 31일부터 열려

천기영 2025. 10. 23. 13: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가득한 가을의 향연이 충남 당진에서 펼쳐진다.

당진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10일간 합덕농촌테마공원에서 제16회 당진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진시 관계자는 "합덕농촌테마공원을 물들일 형형색색 국화꽃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어 가는 가을의 낭만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국화향 가득한 가을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합덕농촌테마공원서 국화 1만 3000여 점 전시…농산물 판매 및 체험 운영

지난해 당진 국화축제 장면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가득한 가을의 향연이 충남 당진에서 펼쳐진다.

당진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10일간 합덕농촌테마공원에서 제16회 당진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화 분재·조형국·다륜국·대국·소국·화단국·국산품종 등 7종 1만 3000여 점 국화 작품이 가을 하늘 아래 향연을 벌인다.

전시장 주변은 국화꽃이 수놓은 화단과 알록달록한 코스모스 포토존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은 가을의 낭만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당진에서 생산된 사과·포도·표고버섯·고구마 등 제철 농산물 홍보와 시식·판매를 진행해 농촌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국화심기 △꽃소금 만들기 △연잎밥 만들기 △생태모자 만들기 △국화차 시음 △합덕제 옛이야기 기획전시 △유용미생물(EM) 배부 등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농촌·원예·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회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오는 11월 1일과 2일에는 '충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전'도 연계 개최해 도내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합덕농촌테마공원을 물들일 형형색색 국화꽃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어 가는 가을의 낭만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국화향 가득한 가을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