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판사와 동네서점이 함께 여는 책축제 ‘퇴근길 책 한잔’

송태섭 기자 2025. 10. 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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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출판사들과 동네서점이 함께 여는 책축제 '퇴근길 책 한잔'이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대구 중구 종로 골목에서 열린다.

"책에 한 번 취해보자"는 의미에서 '퇴근길 책 한잔'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축제는 지역 출판사와 서점의 자발적인 연대로 마련됐다.

책 읽는 이들에게 소소한 선물이 되자는 취지에 공감해 참여한 지역 출판사는 여덟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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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출판사들과 동네서점이 함께 여는 책축제 '퇴근길 책 한잔'이 오는 3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대구 중구 종로 골목에서 열린다. "책에 한 번 취해보자"는 의미에서 '퇴근길 책 한잔'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번 축제는 지역 출판사와 서점의 자발적인 연대로 마련됐다. 지역 문화 주체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축제이다.

책 읽는 이들에게 소소한 선물이 되자는 취지에 공감해 참여한 지역 출판사는 여덟 곳이다. 출판사 꽃마리, 너의행성, 마누스, 소소담담, 한티재와 동네책방 딱빵, 여행자의책, 예술책빵지혜가 힘을 합쳤다. 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판사들은 골목길에 마련된 여덟 개의 책 부스에서는 저마다 올가을 가장 권하고 싶은 책 보따리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책을 구매하면 즉석에서 맥주 교환 티켓을 증정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53-219-8080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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