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의대 지망생 딸 모자이크 없이 공개‥母 추월한 키 훈훈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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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딸을 모자이크 없이 공개했다.
박지윤은 10월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하는 것 없이 바빴던 다인이 생일 어제 자정에 은근 기대하는 눈치길래, 카스텔라에 혜성이 이모가 사준 초 꽂아 서프라이즈 하고 아침에 미역국 끓여 먹이고 저녁엔 한가족같은 이나이모네랑 동네 고기맛집에서 고기 먹고 전국 이모들이 보내준 정성 알뜰하게 쓰러 올리브영 찍고 (나도 고른 건 안비밀) 집에 와서 다인이 취향 과일들 차려놓고 또 이나이모랑 치앙마이에서 한캔 챙겨온 맥주로 하루 마무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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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딸을 모자이크 없이 공개했다.
박지윤은 10월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하는 것 없이 바빴던 다인이 생일 어제 자정에 은근 기대하는 눈치길래, 카스텔라에 혜성이 이모가 사준 초 꽂아 서프라이즈 하고 아침에 미역국 끓여 먹이고 저녁엔 한가족같은 이나이모네랑 동네 고기맛집에서 고기 먹고 전국 이모들이 보내준 정성 알뜰하게 쓰러 올리브영 찍고 (나도 고른 건 안비밀) 집에 와서 다인이 취향 과일들 차려놓고 또 이나이모랑 치앙마이에서 한캔 챙겨온 맥주로 하루 마무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딸 생일을 맞아 바쁜 하루를 보낸 박지윤은 "다인아 늘 건강만 하구 우리 친구처럼 쭉 잘지내자. 생일 축하해"라고 딸을 향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박지윤은 "아침 맛있었는데 시간 없어서 조금밖에 못 먹었다고 오자마자 미역국 또 먹는 내딸"이라며 손수 끓여준 미역국을 잘 챙겨먹는 딸의 모습에 흐뭇해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느새 엄마 박지윤의 키를 추월한 딸의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자이크나 스티커가 붙지 않아 드러난, 엄마 박지윤을 쏙 빼닮은 훈훈한 미모는 미래를 기대하게 만든다.
사진과 영상을 본 지인과 누리꾼들은 "다인이가 어느덧 16살이라니", "다인이가 이렇게 크다니", "생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진 가운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한 번씩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박지윤 딸 다인 양은 올해 한국국제학교(KIS) 제주캠퍼스를 졸업했으며 앞서 박지윤은 딸이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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